X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가족 대상 경제·금융교육 실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전상희 기자I 2018.04.23 10:12:57
결혼이민 여성들이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주최 ‘다문화가족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8년 다문화가족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부터 총 1700여명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서울소재 자치구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9월까지 총1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제·금융교육은 초급과정과 고급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한국어가 서툰 수강생들들을 위해 중국어 등 5개 국어로 번역된 교재가 활용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이 다문화가족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우리은행 금융상품과 금융혜택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금융상담을 실시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우리은행과 함께 경제·금융교육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1인당 1만원의 금융바우처를 지급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과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다문화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교육 및 장학사업과 복지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