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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6월 한 달 선글라스 '반값'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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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7.05.31 10:04:3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초여름 한발 빠르게 바캉스를 떠나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선글라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캘빈 클라인, 칼라거펠트, 페라가모 등 9개 브랜드 일부 모델을 최대 50% 할인하며 빅터&롤프, 질스튜어트, 발망, 겐조 등 8개 브랜드는 최대 40%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행사는 명동점, 부산점, 인천공항점 동시 진행된다.

또한 인천공항점 단독으로는 자딕&볼테르 선글라스 중 16년도 이전 라인업을 50%까지 할인하고 인천점과 부산점에서는 게스, 안나수이 등 브랜드가 16년 이전 라인업에 한해 50% 할인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이와 별개로 톰포드, 베디베로, 발렌시아가, 에스까다 등 6개 브랜드에 한해 이벤트 상품 구매 시 즉시할인 적립금 4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톰포드 선글라스는 평균 약 350달러로 구성돼 있는 금액을 적립금까지 포함하면 200달러에 구매할 수 있고, 평균 200달러 초반 금액의 베디베로 선글라스는 최소 100달러 초반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에는 린다페로우, 마이키타, 커틀러앤그로스 등 선글라스계 명품으로 알려진 7개 브랜드가 국내 단독으로 입점해 있으며 카린, 베디베로, 소다몬 등 국내 인기 브랜드까지 다채롭게 구비한 대형 아이웨어 존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선글라스는 구매한지 5년가량 지나면 자외선 투과율이 47%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수명이 길지 않은 제품”이라며 “여름이 오기 전 눈 건강도 지키고 멋도 낼 수 있는 선글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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