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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앱 플랫폼 '모바일오븐', GS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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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I 2017.03.22 10:04:35

모바일오븐, 코딩 필요없이 앱 개발·관리 가능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스마트폰 기반의 DIY(손수 제작·Do It yourself) 앱 플랫폼 ‘모바일오븐’을 개발한 프리코어가 최근 GS인증을 획득했다.

스타트업 지원 전문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 프리코어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인증번호 : 17-0088)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GS인증은 우수한 품질을 지닌 국산 소프트웨어(SW) 진흥을 위해 심사를 거쳐 정부가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프리코어가 GS인증을 획득한 모바일오븐은 SW 개발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코딩 없이 누구나 쉽게 앱을 제작할 수 있다.

GS인증을 받은 모바일오븐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번 달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앱 원스탑 솔루션 ‘온길넷 POP’과 파워 블로거·SNS 운영자를 위한 ‘앱 자판기’ 서비스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프리코어 대표는 “모바일 앱 레시피를 활용해 모바일 앱을 오븐으로 요리하듯 누구나 쉽게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오븐의 특징”이라며 “현장의 전문가, 소위 현업으로 불리는 비개발자들이 중심이 될 수 있는 앱 생태계 플랫폼으로 성장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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