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에 선발된 ‘드림 벤처 스타’ 10개팀에 13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2달여 동안 6억2000여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 SK와 대덕특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데이터베이스(DB) 3981건으로 기술사업화를 위한 장터를 열었다. 또 SK동반성장펀드 150억원, SK-케이넷(Knet) 청년창업투자펀드 300억원 등 총 450억원의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기술집약형 사업모델 발굴 및 육성과 숨어있는 연구기술의 사업화도 성과다. 혁신센터중심으로 지역의 창업·중소기업에게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고 멘토 기관을 연계 및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담 혁신지원 코디네이터, 기술금융 종합지원창구 등을 통해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멘토링, 마케팅, 판로개척, 해외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는 전북혁신센터 개소시 도입된 시스템으로 대전혁신센터에도 새롭게 적용됐다.
|
특히 기존 카이스트(KAIST) 내 센터 외에 원도심(대전도시공사 사옥 1층)에 창조경제혁신센터 분원을 설치해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5년 중 SK?대덕특구의 기술 외에 미래기술마당(미래부의 사업화 유망기술 정보망), KAIST 산학협력단 등의 유망기술도 수요기업에게 패키지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장터를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또 공공의 기초·원천 연구성과를 활용해 창업 및 중소기업에게 창업 등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6월까지 창업과 중소·중견기업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KAIST 등 공공기관 연구성과를 적극 활용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업공감 원스톱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기술창업 패키지 사업과 한국형 혁신창업단(I-Corps) 사업 등을 통해 지원된다. 기술창업 패키지 사업은 혁신센터를 통해 기업수요를 발굴하고 공공기술 매칭 후 창업 전제형 추가 연구개발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국형 혁신창업단 사업은 연구개발 사업 참여연구원(대학원생, 포스닥 등)의 창업 멘토링과 창업 전제형 추가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정부는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서 대덕특구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창업아이템(아이템 구체화 및 시장적합성), 시뮬레이션(가상 제품성능 검증 등), 투자유치 전 과정의 검증 지원 등 대덕특구와 혁신센터간 연계를 강화한다.



![한동훈 부산 출마,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한국갤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074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