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포스코(005490)는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프랑스 GTT사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가 없다"면서도 "향후 국내 조선업계에서 인수 참여를 요청할 경우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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