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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육군훈련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장병을 대상으로 불가리스 제품을 후원했다. 이를 기념해 ‘밀리터리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 시음행사를 열어 젊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인기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팝업 전시, SNS 이벤트, 한정판 제품 출시 등 감성 기반 브랜딩 활동을 지속해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가리스는 올 1분기 국내 오프라인 드링킹 발효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연간 1위에 이어 분기 기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김태권 남양유업 브랜드매니저는 “축적된 신뢰와 변화에 대한 유연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대표 발효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불가리스의 전통성과 혁신을 함께 이어가며, 시대 흐름에 맞춘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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