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토스뱅크 앱으로 연금저축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최대 1만원을 랜덤으로 지원하는 돈주머니를 지급한다. 더불어 ‘연금 모으기’를 신청하면 설정한 ETF가 체결될 때마다 회당 최대 10만원을 랜덤으로 지급하며 총 3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세액공제 납입한도가 연 600만원으로 상향되어 소득 구간에따라 최대 99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홍원일 한화투자증권 WM전략실장은 “이번 서비스로 토스뱅크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한화투자증권 연금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