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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청호나이스는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특허기술을 통해 유로와 코크는 물론 필터 속까지 살균해 준다. 아울러 필터 역세척을 통해 필터 내부에 거르고 남은 찌꺼기를 배출할 수 있다. 관리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관리 받는 방식과 함께 자가 필터 교체 방식 중 선택이 가능하다.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한 역삼투압 정수 방식은 걸러진 물을 제거수를 통해 즉시 배출, 필터 내부에 찌꺼기가 쌓이지 않는다. 반면 직수형 정수기는 물속 이물질을 제거하고 남은 찌꺼기가 필터에 남아있을 수 있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살균 기능 작동 시, 유로와 코크 살균은 물론 필터 내부까지 역방향으로 전해살균수를 유입해 살균과 동시에 필터와 유로 내부에 있을 수 있는 작은 이물질 입자까지 세척한 뒤 배출해 준다.
기존 살균정수기가 유로와 코크만 세척했다면 이번 제품은 필터 속까지 살균하고 세척해 필터 위생과 함께 수명까지 늘렸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척하고 살균하는 방식으로 위생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살균 기능은 처음 전원을 연결한 후 다음 날 오전 2시에 자동으로 작동한다. 이후 7일 주기로 같은 시간에 살균한다. 자동살균 설정시간은 변경 가능하며, 살균 버튼을 5초 이상 터치 시 수동으로도 동작할 수 있다. 또한 외부에 노출돼 오염되기 쉬운 코크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녹이 생기지 않는 ‘SUS PIPE’ 사용으로 살균력을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온수 시스템은 정수기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온수 기능이 있는 정수기는 그렇지 않은 정수기보다 2배 이상 전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루테녹스 히터를 적용한 순간 온수 시스템을 통해 전력 소모를 줄였다. 취수 시에는 첫 잔부터 80도(℃) 이상 온수 취수가 가능하며 안전성 또한 강화했다.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는 ‘ATCR-프리미엄’ 필터와 ‘ATCR-나노 프로2’ 필터를 통해 잔류염소부터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미세입자 등을 5단계에 걸쳐 제거한다. 제품관리는 소비자가 직접 정수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필터 교체 주기에 맞춰 8개월, 12개월마다 필터 배송을 받는 방식과 서비스 전문가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아보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는 가로 16.8㎝ 길이로 공간 효율을 높였다. 취향에 따라 약냉과 강냉, 미사용 등 냉수 단계를 설정할 수 있다. 온수 사용 시 85도와 75도, 45도 등 3단계로 온도 설정이 가능해 컵라면과 차, 분유 등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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