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힐튼 서울, 추수감사절 갈라 디너 뷔페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오는 24일 뷔페 레스토랑에서 추수감사절 갈라 디너 뷔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갈라 디너(10만원)에서는 전통 칠면조 구이, 지블렛 소스, 크랜베리 소스, 으깬 감자, 방울 양배추 등 추수감사절 대표을 선보인다. 호텔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프라임 립을 선보인다.

미국을 대표하는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의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샤도네이 화이트 와인과 로버트 몬다비 우드브릿지 까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을 한 잔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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