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작년 4분기 정기 보수로 인한 800억원 정도의 기회 손실이 있었다. 이중 400억원은 정유 부문, 400억원은 윤활유 부문이었다. 연간으로 보면 전체 사업 부분에서 1600억원의 기회 손실이 있었다. 올해는 대규모 턴어라운드가 계획돼 있지 않아 기회손실이 예상되지 않는다.” -S-OIL(01095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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