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헤르만 반 롬퍼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새로운 재정협정(fiscal compact)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 롬퍼이 상임의장은 이날 스타르스부르에 위치한 유럽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5000억유로인 유럽안정기구(ESM 한도에 대한 타당성 검토도 내년 3월까지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재정협정은 지난 9일 브뤼셀에서 모인 EU 정상들이 회원국들의 재정 상태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유로존 재정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체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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