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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뉴욕 제조업경기 `깜짝 호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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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리 기자I 2008.04.15 22:31:05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 0.6
`예상 밖 확장..전망 큰폭 상회`

[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미국 뉴욕 지역의 4월 제조업 경기가 월가 기대를 크게 웃돌며 예상 밖의 확장세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전월의 -22.2에서 0.6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3년 5월 이래 최대 상승폭으로 월가 전망치인 -17.5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부문별로 보면 출하 지수가 -5.2에서 17.5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신규 주문지수도 전월의 -4.7에서 0.1로 향상됐다.

그러나 미래 제조업 경기 척도인 선행 지수는 25.8에서 19.6으로 떨어져 전망이 좋지 않음을 시사했다.

가격지불지수는 50.6에서 57.3으로 상승,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을 강타한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0을 기준점으로 이를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이를 하회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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