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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전국정당”이라며 “최 후보 공약을 보면 연구하고 낸 공약이다. 공약에 실천력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최 후보도 이날 한 대표와 함께 하며 “제가 부족했다”며 “고맙다. 더 잘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22년 만에 곡성에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냈지만, 최 후보가 3.48%를 얻는 데 그쳤다.
18일 오전 곡성5일시장 등 방문해 낙선인사
"선거 이후 처음 왔다…더 좋은 정치 보여드릴 것"
최봉의 후보 동행…"제가 부족했다…더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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