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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르메니아인 베니크 이스라엘리안이 2012년에 세운 종전 기록(121.7kg)을 8kg가량 뛰어넘은 것이다. 기네스북은 킬러가 이스라엘리안의 기록을 넘겠다는 목표로 지난 4년간 강도 높은 근력강화 훈련을 해왔다고 전했다.
킬러는 맨손으로 벽돌을 부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손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손을 단련한 비결로 18살 때부터 해온 일본 무술을 꼽았다. 그는 특히 상대방의 옷깃을 움켜쥐는 ‘잡기’ 기술을 배운 유도가 악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킬러는 이번 성취의 영광을 몇 해 전 세상을 떠난 의붓아버지에게 돌렸다, 그는 “의붓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 영웅이다”라며 “이번 기록은 그가 내게 가르쳐준 모든 것들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