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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시간’은 일정을 공유하고 내가 되는 시간에 상대방이 쉽게 예약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일정 관리 솔루션이다. 왓타임 창업자인 김재영 대표가 결혼정보회사 근무 당시 고객들과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되는시간’을 개발했다.
‘되는시간’은 구글과 아웃룩,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 캘린더와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흩어진 일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는 미팅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되는시간’을 통해 생성된 스케줄 링크 공유만으로 상호 약속을 잡을 수 있다. 세일즈 미팅이나 클라이언트 미팅을 비롯해 기업에서 채용을 위한 면접 일정을 정할 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되는시간은 지난해 10월 서비스 론칭 이후 6개월 만에 가입자 4000명을 돌파했으며 당근마켓과 우아한형제들, 채널톡 등 유니콘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원티드랩은 현재 운영하는 채용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에 ‘되는시간’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면접 일정 및 내부 미팅, 회의실 예약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영 왓타임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자동화 및 타 솔루션과의 연동도 가능하도록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국내 협업툴 시장 규모는 5000억원 수준으로 기업의 업무환경이 비대면 및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움직임에 따라 협업툴 시장 또한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며 “국내 유저에게 최적화되어있는 일정 관리 서비스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원티드의 채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사의 인재 채용을 적극 도와 초기 성장을 탄탄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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