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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국방과학연구소와 ‘중소벤처기업 국방 기술 활용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방 관련 기술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이전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등 협약 참여 기관은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와 금융·연구개발 지원, 국방 기술 공동 창업경진대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가 국방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비냉각 적외선 검출 기술’ 등을 이전 받아 적외선 검출기, 열상 탐색기, 적외선 카메라 등을 생산한다. 회사 측은 기술이전과 연계한 누적 매출액이 527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우리 국방과학기술은 세계 9위로 수준이 높고, 국방과학연구소에는 중소기업에 이전이 가능한 기술도 약 4000개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창업 지원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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