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롯데몰 수지 4층에 오픈한 호떡 브랜드 '미구당(味口堂)'에서 고객이 호떡을 구매하고 있다.
미구당은 국내에서 최초로 호떡을 브랜드화했던 경험과 호떡 제조에만 30년 가까운 세월을 투자했던 '호떡 달인' 김진호 대표의 노하우가 합쳐져 남대문 시장의 고유한 맛을 고스란히 담았다.
오픈 행사로 찹쌀꿀호떡, 찹쌀팥호떡, 팥쌀고기야채호떡을 종류에 상관없이 한번에 3개 구매시 일괄 6천원에 판매한다. (사진=롯데자산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