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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락앤락의 생활용품매장 ‘플레이스엘엘’의 ‘카페엘엘’(CafeLL)이 트럭 형태의 무빙 카페로 도심 한복판을 찾아 텀블러와 커피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오는 5일부터 △강남스퀘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커먼그라운드 등 서울 주요 도심 3곳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은 키오스크에서 각종 일회용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 영상이 재생되고 영상 중간에 일회용 컵과 텀블러 중 어디에 음료를 담을지 선택하는 화면이 등장한다. 텀블러를 선택한 후 기부금 1000원을 내면 오염된 바다가 깨끗한 모습으로 바뀌고 이후 화면에서 원하는 음료를 고른 뒤 해당 영수증을 카페로 가져가면 락앤락 텀블러에 음료를 받아갈 수 있다.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국제환경보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류경우 락앤락 마케팅 총괄 상무는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의 날을 맞아 대안을 제시하는 이색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플레이스엘엘 매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온 카페엘엘을 도심 곳곳에서 만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동시에 환경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는 1석 3조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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