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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실버리슈는 실물 거래 없이 통장으로 자유롭게 은을 그램(g)단위로 매입·매도할 수 있는 파생결합증권이다. 신한실버리슈는 기초자산(국제 은 가격, 원·달러 환율)의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으로 0.01g부터 매입이 가능하며 만기는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은 자유입출금 방식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법인 모두 가능하며 전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법인 제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은 가격은 금(金)가격 대비 70분의 1(0.014%)수준으로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지만 가격 변동성이 큰 상품으로 투자시 유의가 필요하다. 신한은행에서는 신한 실버리슈 가입 고객에게 목표수익률과 위험수익률을 문자메시지(SMS)로 알려주는 등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주기적인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실버리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누적 구매량 1kg이상 고객 가운데 86명을 추첨해 은수저 세트를 증정하는 ‘실버리슈 Birth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 ‘신한 골드리슈’라는 브랜드명으로 골드뱅킹을 취급하고 있다. 출시 첫해인 2003년 452kg의 계좌 잔액을 기록한 후 11년 만인 지난해 말 기준 10톤을 넘어섰다. 2015년 7월말 기준 13만 5988계좌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실버리슈 출시로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 골드·실버 적립계좌를 보유하게 됐다”며 “투자할 수 있는 기초자산을 확대해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기회 제공 및 다양한 투자상품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