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16일 산업은행의 포스코 대우조선해양 본입찰 참여 불허 결정에 대해 "고심 끝에 절차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내린 산업은행의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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