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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6359억원(전년 대비 +26.4%), 영업이익은 872억원(-6.8%)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819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방산 매출이 가이던스를 밑돌았음에도 신동의 메탈게인이 이를 상쇄한 결과”라며 “신동 부문 매출액은 9621억원(+44.2%), 판매량은 4.8만톤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방산 부문 매출액은 1950억 원(-43.5%)으로 가이던스를(2698억원)에서 748억원 하회할 전망이다. 권 연구원은 “내수는 수락시험과 공급계약 일정 지연, 수출은 중동 정세에 따른 선적 지연이 겹쳤다. 부문 영업이익률은 10% 내외로 1분기(4.5%)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내수 차질에 따른 수출 비중 상승과 미국 관세 환급분 일부 반영에 기인한다”며 “취소가 이연이라는 점에서 물량 자체는 유효하나, 회복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이어 “상반기 방산 매출은 3517억원으로 회사 연간 계획(1조 3720억원) 대비 진도율이 25.6%에 그친다. 계획 달성을 위해서는 분기 평균 5102억원이 필요한데, 이는 역대 최대 분기였던 지난해 4분기(4109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연간 방산 매출은 1조 2957억원으로, 계획을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주가 하락은 2026년 실적 추정치 하향과 방산 피어 전반 주가 하락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