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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중소형 로봇주 선별 요건은 크게 2가지라고 짚었다. 그는 “액추에이터·감속기·모터 등 로봇 내 원가 비중이 높은 핵심 부품 공급 및 보스턴다이나믹스·테슬라 등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편입 여부”라며 “한국피아이엠은 국내 유일 티타늄 MIM 역량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어깨·팔 관절에 적용되는 브라켓 및 손가락 관절용 초소형 감속기 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과 감속기 부품인 브라켓 포함 총 10여종의 부품 공급을 논의 중”이라며 “2025년 7월 개발건을 수주해 올해 3월부터 샘플 공급할 예정이다.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고객사는 2027년 양산을 시작해 2028년 약 3.5만대에서 2029년 15만대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봇 한 대당 초기 매출 발생 규모는 약 350만원 수준이며 향후 납품 부품 수 증가를 기대한다”면서 “국내 완성차업체가 출시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물류로봇에 적용되는 감속기용 기어를 공동 개발했으며 공급이 임박했다”고 부연했다.
강 연구원은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선도 기업과도 공급 논의 중”이라며 “독보적인 티타늄 MIM 양산 기술 기반 고객사다변화 및 로봇 품목 다각화, 높은 목표 마진율(30% 이상) 등을 감안하면 향후 로봇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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