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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통계국(BLS)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예비 기준 수정치에서 지난 2024년 4월~2025년 3월까지 급여 명부에 오른 근로자 수가 기존 발표보다 91만1000명 적었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 이후 최대 규모의 하향 조정으로, 최종 수치는 내년 초 발표될 예정이다.
기존 자료는 같은 기간 고용주들이 계절조정 전 기준으로 약 180만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고 나타냈다. 하지만 이번 수정에 따르면 월평균 고용 증가는 절반 수준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부과한 상호관세의 위법성 여부가 이르면 연내 미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결론 날 정망이다. 미 대법원은 같은 날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심리 요청을 받아들여, 사건을 오는 11월 첫째 주 변론 일정에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일정이면 연말 전에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이날 국고채 시장은 간밤 대외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약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중에는 7000억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1년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간밤 야간거래에서 국내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약보합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정규장 종가 대비 2틱 내린 107.29에, 10년 국채선물은 11틱 내린 118.49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일제히 축소됐다. 국고채 10년물 금리의 하락폭이 비교적 컸기 때문이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40.0bp서 39.3bp로,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7.5bp서 -6.5bp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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