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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본격적인 양산은 2027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소재 업체들의 수혜가 있을 전망”이라며 “특히, 선단 파운드리나 테일러팹 노출도가 높은 기업 중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연구원은 먼저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를 짚었다. 삼성전자 오스틴, 테일러팹 대응을 위해 미국 법인 설립 및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테일러팹 가동 시 250억원 이상의 매출액 발생이 기대되며 이익 개선 폭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양 연구원은 “동사의 미국 법인은 이미 1000억원 가량의 자산을 보유 중이며, 공장 건설 및 라인 설치가 완료되어 테일러팹 가동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대다수의 소재 기업들이 토지 매입 수준의 소극적인 미국 진출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동사의 즉시 대응 능력은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솔브레인(357780)도 주목할 만한 기업이다. 삼성전자 선단 파운드리 공정(GAA 공정)에 초산계 식각액을 납품 중이기 때문이다. 현재 초산계 식각액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는 없으며 경쟁 업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기에 삼성전자의 GAA 공정(3nm 이하) 확대 시 독점적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양 연구원은 “이번 수주를 통해 이 기대감이 구체화했으며 향후 글로벌 기업들의 추가 수주 혹은 테슬라향 공급 확대 시 장기 실적 전망치 상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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