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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검은 공수처장을 만나 부장검사급 파견을 논의할 방침이다. 파견 규모는 공수처장과 만나 논의한 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파견 대상으로는 채상병 사건을 수사해 온 공수처 수사4부의 차정현 부장검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 특검은 수사 개시 시점에 대해 “사무실이 확정되면 아마 빠른 속도로 특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채상병 특검팀은 서초동 흰물결빌딩을 사무실로 낙점했으나 서초동 소재 다른 건물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특검은 “사무실이 확정돼야 파견 인원이나 향후 수사에 관한 회의를 할 수 있다”며 “사무실 입주가 가장 시급한 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무실 입주가 확정되지 않아 24일, 26일, 30일 순차적으로 들어오게끔 파견을 요청했다”며 “입주가 확정되면 더 빨리 올 수 있도록 요청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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