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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광화문 ‘오픈챌린지랩’ 운영… 시민 위한 무료 공간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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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4.25 09:49:02

서울 중심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꿈꾸고 연결되는 열린 공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동그라미재단은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단 본관 내 공간 일부를 무료로 개방해, 다양한 꿈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최대 70명 규모의 행사 및 강연이 가능한 동그라미재단 오픈챌린지랩 '모두의 홀'
아이디어와 사람이 모이고 그 안에서 보다 큰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드는 ‘오픈챌린지랩(Open Challenge Lab)’은 개인과 단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재능을 나누고, 콘텐츠를 이용한 이용자들도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더 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창의적인 시민,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예술가, 청년 모임 등 다양한 주체들이 도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픈챌린지랩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5호선 광화문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내부에는 최대 70명 규모의 행사장, 회의실, 소규모 세미나실, 북라운지, 카페라운지 등 복합문화 공간까지 마련돼 있으며, 무대, 음향·조명 시설, 빔프로젝터, 벽면 화이트보드 등의 장비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동그라미재단 관계자는 “공간을 나눈다는 것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 꿈을 실현해가는 협업의 출발점”이라며 “오픈챌린지랩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이들이 더 많이 용기내고, 연결되고,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픈챌린지랩 공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대관 방법은 동그라미재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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