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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기도 한 홍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GM군산공장 폐쇄 특별대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며칠 전 군산에 다녀왔다. 눈물이 날 정도로 임직원의 고통, 지역 경제가 황폐화된 현장을 보고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군산상황도 그렇지만 부평, 창원, 보령 모두 마찬가지”라며 “2500명에 희망퇴직을 받았고 40,50대 가장들이 서명을 했다. 남아있는 분들도 한국GM의 미래에 대해 여전히 불투명하고 불안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GM은) 2월 말까지 한국정부가 지원대책을 내놓아야 하고, 노동조합의 양보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지만, 정부는 3대 원칙을 밝히고 본사만 이익을 보는 구조는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며 “2월말이 지나도록 정부와 GM 간의 줄다리기가 계속돼 GM이 정부의 분명한 입장을 인식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산은의 실사가 이번주에 실시된다는데, 실사하고 나서 미래에는 지속가능한 회사가 됐음으로 확인돼야 정부가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미래에는 수익구조를 투명하게 만들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GM) 직접 고용된 분들이 1만6000명, 관련 노동자가 모두 15만 명”이라며 “모든 문제를 정부와 공유하고 대책을 세우면서 정치권에서 해나갈 일들을 해야 한다”고 대책 마련에 있어 야당의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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