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열린 '사이버보안센터 개관식'에서 직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MALWARE(악성코드) 분포도를 확인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보안센터 오픈
☞[포토]악성코드 제거 및 사이버 위험 감소를 위한 MS 사이버보안센터 오픈
☞[포토]악성코드 제거 및 사이버 위험 감소를 위한 MS 사이버보안센터 오픈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