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주 410만9409주를 장내 처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96억원이며, 처분기간은 이달 26일부터 12월24일까지다.
▶ 관련기사 ◀
☞LG U+, 연세대와 스마트러닝 사업 제휴
☞LG U+, 전자지갑 서비스 제휴혜택 확대
☞[인터뷰] LG U+ "IPTV로 多되는 세상"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