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들이 다양한 수중(水中) 응원용품을 내놔 빗속 응원전에 나서는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에서는 애써 연출한 월드컵 메이크업이 빗속에서도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한 워터푸르프 화장품과 바디페인팅 제품, 워터푸르프 화장품 전용 클렌징 오일 제품,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스티커 형태의 `패션타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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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는 방수 기능을 갖춘 캠코더, 디지털카메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월드컵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싶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7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방수캠&방수디카 초특가전`에서는 `소니 디지털카메라 DSC-TX5`(8G패키지, 43만5000원), `삼성 VLUU WP10`(4G패키지, 26만9000원) 등 방수 기능을 갖춘 디지털카메라를 5~1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방수캠코더인 `산요 Xacti`(36만~46만원대)는 5만원 할인가에, `코닥 포켓캠코더`(26만원대)는 구입 시 5천 점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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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www.11st.co.kr)는 각종 방수 신발이 짭짤한 매출을 올려주고 있다. 젤리슈즈는 여성이, `쪼리`나 아쿠아 슈즈는 남성이 많이 찾는 아이템이다.
`1석 2조` 방수 소품도 인기다. 투명 우산대에 램프를 삽입, 밝은 조명이 켜지도록 한 `야광우산`(1만800원)은 비도 피하면서 응원도구로 활용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휴대폰이 비에 젖어 고장이 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스마트폰 전용 방수케이스`(6900원)도 수중응원 시 필수아이템. 실리콘 재질의 밀폐용기로 제작돼 방수능력이 탁월, 비는 물론 물 속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G마켓(www.gmarket.co.kr)은 휴대전화와 디카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방수팩 제품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용 누드 방수팩`(6800원)은 5중 잠금 방식으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췄고 앞면이 투명 처리돼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보며 촬영할 수도 있다.
`터치폰용 방수팩`(6900원)도 인기가 좋다. G마켓에서는 5천원대부터 1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투명 케이스 제품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방수 처리가 된 원단을 사용해 응원 중 갑자기 비가 와도 소지품이 젖을 염려를 덜어주는 제품도 인기다. `트리백 컬러풀 크로스백`(1만 4400원)은 방수소재이며, 지퍼로 돼 있어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다.
인터파크(www.inerpark.com)의 대표인기 상품은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일회용 우비`(500원)다. 또 월드컵 패션과도 어울리고 붉은 유성매직 등으로 응원 문구를 그려 넣기 좋은 `투명 화이트 우산`(1200원)도 최근 주목 받는 상품 중 하나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방수디카, 방수디캠 등 방수디지털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전자제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디지털 히트상품` 대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AK몰(www.akmall.com)에서도 방수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빗속에서도 월드컵 응원전을 찍으려는 수요가 몰려 비교적 고가에 속하는 `VLUU삼성방수카메라`(WP10)와 `SANYO 방수캠코더`가 평소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이 팔리고 있으며 방수진동 이어폰과 각종 방수 케이스(MP3, 디지털 카메라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