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명예도민학사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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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2.23 09:35:18
[상주(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상주시는 경북형 평생학습 모델인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연간 30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상주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사회경제·문화예술 등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론 수업과 함께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사진=상주시 제공
교육 수료생에게는 경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 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기존 수료생이라도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하도록 헀다. 입학 희망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배움에 뜻이 있는 시민들이 도민대학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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