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5년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에 고양시를 운행하는 1200번과 1500번 노선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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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1200번 노선은 덕이지구~탄현중산~마두역~숭례문(서울역)을 운행하며 일산 외곽에서 GTX-A노선 대곡역과 연계는 물론 서울 도심까지 직접 연결한다.
또 1500번 노선은 교하~운정~일산동·서구~영등포를 잇는 서남권 방면의 대표적인 노선이다.
두개 노선의 준공영제 전환을 통해 배차 간격 단축, 안정적인 기사 인력 확보 등이 가능해지면서 시는 파주·고양 시민의 출퇴근길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노선 선정 이후 운송사업자 지정 및 운행 준비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올해 안에 준공영제 전환을 마무리 하고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두개 노선의 준공영제 전환은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대광위와 긴밀히 협력해 고양시의 모든 주요 광역버스 노선이 준공영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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