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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38억원·406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360억원을 상회했을 것”이라며 “호텔 ADR(평균객실단가) 및 OCC(객실점유율)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기여가 컸던 가운데 견조했던 일본인 고객 지표 등도 호실적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통상 일본인 고객의 경우 오봉절 연휴가 들어있는 8월 드롭액이나 방문 지표가 일시적으로 올라온다. 올 3분기에도 8월 오봉절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아직 시행 전이나 제주도 외 지역에 대해서도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시 중국인 지표도 3분기부터 빠르게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마카오 2분기 GGR(게임매출총액) 회복세가 돋보인다. 특히 6월에 가까워질수록 회복세에 가속도가 붙는 모습”이라며 “카지노 온기가 마카오에서 먼저 확인되는 가운데 3분기 무비자 정책 허용시 수도권 카지노 사업장에도 중국인 지표 회복에 따른 온기를 확인할 수 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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