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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고금리가 장기화하고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앱테크가 '쏠쏠한 부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걸으면 돈을 주는 토스 '만보기' 앱은 사용자가 8개월 만에 250만 명이 늘어난 가운데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과 덕수궁을 일대에서 시민들이 점심 산책을 하고 있다.
토스 만보기는 사용자 스마트폰에 측정된 걸음 수와 위치 정보로 보상을 주는 시스템으로 1000걸음, 5000걸음을 완료하면 각각 10원씩 얻을 수 있으며 1만보를 걸으면 20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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