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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억해야 할 추모 메시지

이영훈 기자I 2022.09.19 13:56:2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16일 오전 국화꽃 등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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