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교육부 예산 추경 통해 6.4조 증액... 83조 예산안 편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영 기자I 2021.07.01 11:15:40

취업 어려움 겪는 직업계고·전문대생 취업 지원
대학 캠퍼스 방역인력 2000명 지원에도 활용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올해 교육 예산 6조4008억원을 증액했다. 이로써 교육부 예산은 1차 추경 예산 76조6291억원에서 83조299억원으로 늘었다.

교육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의 2차 추경 편성안을 발표했다. 편성 예산 중 296억원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전문대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직업계고 학생의 자격증 취득비용에 60억원, 직업계고 멘토링 사업에 21억원, 전문대생 자격 취득과 어학검정 수수료 비용에 215억원을 지원한다.

2학기 대학 대면수업 확대에 따른 방역 인력 지원에도 54억원을 편성했다. 교육부는 대학 캠퍼스 방역관리 인력 2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은 건물별 출입 관리, 소독, 방역지침 지도 등을 맡게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회에서 추경예산이 추경 확정 즉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