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7나노 기술은 패터닝 스케일링 모두 도전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7나노가 가장 안정된 기술로 가장 경쟁력 있게 개발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 고객 확보에도 큰 문제가 없고 14나노와 10나노와 마찬가지로 가장 앞선 기술을 선도해나가겠다”-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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