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측은 면세점 특허기간인 향후 5년간 약 300억원 가량이 사회에 환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면세사업은 일반 유통과 달리 국가로부터 특허를 받은 만큼 사회환원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신규 사업자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다”고 강조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기부금액을 지역축제 개발, 학술 연구, 장학금 지원 등 관광인프라 개발 지원과 한부모 가정 및 불우아동 후원, 장애아동 수술비 지원 등 소외계층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중견기업의 무이자 및 저리 대출 등의 금융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도 만들 예정이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일 관세청에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제출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면세 사업권을 따내면 서울 강남구 코엑스 단지 내에 대규모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면세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신규 사업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의 중국 단체 관광객 중심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고품격 면세점을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강북과 강남의 균형 있는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한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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