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용산은 △135㎡(공급면적 175㎡) 65가구 △161㎡(공급면적 204㎡) 70가구, △181㎡(공급면적 227㎡) 26가구의 3가지 타입에 별도의 테라스하우스 2개 타입(135㎡T 1가구/161㎡T 3가구)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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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용산은 강북의 타워팰리스로 불릴만큼 내부의 마감자재와 설계 등을 차별화했다.
우선 개별 공간과 공용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방 3개와 욕실 2개 기본구성으로 방을 4개로도 설치가 가능하게 했으며 전용률은 주상복합임에도 약 77~79%선으로 높였다.
조망권도 극대화해 거실과 주방에서 3면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각 침실도 1개 이상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천정고도 일반적인 아파트의 층고가 약 2.3m에서 20㎝ 정도 높인 2.5m로 설계했다.
마감재 또한 고급스럽다. 이탈리아산 명품, 조르다노사의 원목마루를 사용한다. 욕실과 주방의 바닥과 벽에도 이탈리아산 수입 타일을 사용하며 주방, 욕실 수전은 독일 한스그로에사의 제품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용산의 부지는 서울의 지리적 중심으로 한강과 남산을 사이에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데다 계획면적만 2.43㎢에 달하는 용산공원까지 단지 앞에 있어 조망권이 남다르다”며 “브랜드가치와 차별화된 조망권이 어우려진 최고급 주거복합단지를 지향하고 있어 강남권 등지의 고급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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