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삼성선물이 오는 18일 서울 및 수도권지역 수출입기업 외환·자금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호상 리서치팀 이코노미스트가 `일본경제 분석과 엔화 전망`에 대해, 윤찬호 외환전략팀 과장이 `기술적 분석으로 본 외환시장`에 대해 발표한다.
최신 일본경제와 환율 전망에 관심 있는 수출입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외환·자금담당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유료 세미나로 사전등록을 받으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삼성선물의 홈페이지(www.ssfutures.com)와 삼성선물 외환전략팀(02-3707-35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