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초단기차입금(1주일이내) 축소 및 차입 만기구조 개선을 위해 기업어음 발행 형태로 5000억원을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9%에 해당하는 규모다.
▶ 관련기사 ◀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 제22회 CFO포럼 개최
☞[머니팁]삼성증권,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50 펀드 출시
☞[2시의 Go n Stop]대한통운 인수전,‘CJ 길들이기?, CJ 죽이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