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하나증권은 16일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겠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한 의료기기와 화장품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외국인 인바운드가 견인하는 내수 의료기기 성장보다는 의료기기, 화장품 지역 확장에 따른 수출 실적이 전체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며 “새로 더해지는 유럽향 의료기기 매출과 고성장하는 화장품 수출이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액은 1657억원,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40%로, 지난 1분기 회사가 제시한 사업부별 가이던스를 대체로 충족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부별로는 수출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수출 의료기기는 유럽향 판매 확대와 유통사 관리 효율화에 힘입어 271억원으로 12% 증가하고, 수출 화장품도 동유럽 국가의 화장품 규제 변경에 대비한 선제적 매출이 반영되며 346억원으로 7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하는 모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미국향 사업 확장세에 대비해 CAPA를 확대하고 공급망을 효율화하기 위해 미국 화장품 제조사 CG USA를 인수했다”며 “기존에는 미국에서 제조한 화장품을 한국에서 충진한 뒤 다시 수출했지만, CG USA 공장을 활용하면 해당 과정이 단축되고 늘어난 수요에 맞춰 보다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마리서치의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25% 성장”이라며 “당사 추정 수출 의료기기와 수출 화장품 성장률은 각각 37%, 47%로 연간 매출 6890억원, 영업이익 28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외국인 인바운드가 견인하는 내수 의료기기 성장보다는 의료기기, 화장품 지역 확장에 따른 수출 실적이 전체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며 “새로 더해지는 유럽향 의료기기 매출과 고성장하는 화장품 수출이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액은 1657억원,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40%로, 지난 1분기 회사가 제시한 사업부별 가이던스를 대체로 충족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부별로는 수출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수출 의료기기는 유럽향 판매 확대와 유통사 관리 효율화에 힘입어 271억원으로 12% 증가하고, 수출 화장품도 동유럽 국가의 화장품 규제 변경에 대비한 선제적 매출이 반영되며 346억원으로 7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수출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하는 모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미국향 사업 확장세에 대비해 CAPA를 확대하고 공급망을 효율화하기 위해 미국 화장품 제조사 CG USA를 인수했다”며 “기존에는 미국에서 제조한 화장품을 한국에서 충진한 뒤 다시 수출했지만, CG USA 공장을 활용하면 해당 과정이 단축되고 늘어난 수요에 맞춰 보다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마리서치의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25% 성장”이라며 “당사 추정 수출 의료기기와 수출 화장품 성장률은 각각 37%, 47%로 연간 매출 6890억원, 영업이익 28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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