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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 그린·골드 등급에 한정됐던 대상 범위를 스타벅스 리워드 전체 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별도의 전용 화면을 거치지 않고 일반 사이렌 오더나 퀵 오더로 주문하더라도 조건만 충족하면 패스트 서브로 자동 전환되도록 주문 경로를 간소화했다.
음료 선택의 폭과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도 높였다. 기존에 불가능했던 얼음 양 조절이나 뚜껑 변경 등 일부 옵션 선택이 가능해졌고, 서로 다른 종류의 음료와 사이즈를 조합해 최대 4잔까지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다.
서비스는 전국 약 720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매장별 상황에 맞춰 주문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유동적으로 운영하며, 고객은 사이렌 오더 시 해당 매장의 서비스 운영 여부와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콜드 브루, 클래식 밀크 티 등 총 10종이다. 스타벅스는 향후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푸드 상품으로도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백지웅 스타벅스 기획담당은 “나우 브루잉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이용 편의를 강화한 패스트 서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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