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숭실대학교가 AI 분야 운영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노그리드는 사업의 주요 참여 기업으로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첨단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클라우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앞서 이노그리드는 지난해 2월 개소한 클라우드 전문 아카데미 ‘에듀 스퀘어’를 통해 클라우드·AI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자사 400여 개 고객 사례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제1금융권 등의 IT 담당자에게 20차례 이상 클라우드 교육을 진행하며 호평받았다. 또한, 정부 지원 교육 사업인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금천캠퍼스의 SW 교육 사업을 2년 연속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클라우드 인재 양성의 허브로 활약하고 있다.
이노그리드와 숭실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및 활용 △교육·연구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파견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실습 공동운영 △기타 협력 목적 실현을 위한 기타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AI와 클라우드는 첨단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이번 숭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노그리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과 교육이 함께 발전하는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2025학년도 2학기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Co-Op 집중학기제에서 클라우드 트랙을 담당하며, 숭실대 최초로 클라우드 기업과 연계한 정규 학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는 전반기에는 국내 PaaS 표준 모델인 K-PaaS를 주제로, 하반기에는 이노그리드의 상용 PaaS 솔루션인 SE클라우드잇을 중심으로 심화 학습을 제공한다.



![[그해 오늘]38명 목숨 앗아간 이천 화재…결국 '인재'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