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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브라질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여파로 핵심 원자재인 고품질의 통닭다리살 계육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대체 메뉴 라인업을 선보이며 가맹점 매출 하락 방어에 나섰다. 먼저 주력 메뉴인 치킨버거는 닭다리살 패티 버거에 대한 고객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통가슴살 치킨패티 신메뉴 ‘WOW스모크디럭스버거’를 출시했다. 치킨의 경우 시그니처 순살 치킨인 ‘핫치즈빅싸이순살’과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을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게 뼈 치킨 버전으로 재해석한 치킨을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한 순살치킨 신제품 ‘와우순살’ 5종을 출시했다.
맘스터치 내 두 곳의 가맹점주 연합회에서도 각각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화답했다. 특히 ‘계육 공급가격 인상분 및 대체 번 차액 가맹본부 전액 부담, AC(지역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가맹점주 피해 최소화’ 등을 감사 포인트로 꼽았다. 이들은 “가맹본부가 올해 상생협력팀을 신설하고, 여러 민원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는 등 점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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