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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리텔레콤은 정부가 내년부터 알뜰폰 사업자 대상 ISMS 인증을 의무화하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프리텔레콤은 향후 개통 절차 안정성 확보 및 고객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나서면서 정기적 보안 점검·임직원 교육 확대 등 지속가능한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본 인증을 계기로 프리텔레콤은 국내외 MVNO 사업 확대와 차세대 서비스(eSIM·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도입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프리텔레콤은 선제적으로 ISMS 인증을 획득하면서 보안·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업계의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와 고객정보 보호를 통해 신뢰받는 알뜰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텔레콤은 이달부터 국내를 넘어 알뜰폰 사업자 중 최초로 캐나다 현지에서 무선 통신 서비스 ‘프리티 캐나다’를 론칭했다. 캐나다 3대 통신사 중 한 곳인 텔러스(Telus)와 제휴한 프리티 캐나다는 워킹 홀리데이 및 유학생을 타깃으로 한다. 한국과 캐나다 전화번호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듀얼 요금제로 현지 교민 사회와 유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텔레콤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글로벌 알뜰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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