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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노스페이스와 협력…‘착한 소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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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5.29 09:50:4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영원아웃도어가 국내 유통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착한 소비 독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사진=신세계백화점)
수익금 일부를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노스페이스의 ‘에디션’의 대형 행사를 신세계백화점 대표 점포에서 잇달아 선보이는 것이 골자다.

2015년 론칭한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더 멋진 탐험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세계 곳곳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탄자니아에 우물 시설과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고, 우간다에는 세라믹 식수필터를 지원하거나 위생적인 화장실을 지었다.

이어 캄보디아에는 학교에 수도를 설치하는 등 탄자니아, 우간다,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6개국, 약 8만 4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노스페이스 에디션 행사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4층), 의정부점(3층), 천안아산점(B관 3층) 등 3개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후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점, 12일부터 18일까지 센텀시티에서 연달아 행사를 개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폴로티셔츠 5만 4000원, 여성 경량 냉감 자켓 8만 100원, 반바지 5만 3100원, 남성 냉감셔츠 5만 3100원, 샌들 4만 8600원등이 있다.

금액대별 사은품도 준비했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양말,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파우치,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비치타올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 5종을 사용시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으로 20만/40만/60만/100만원 구매 시 각 2만/4만/6만/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지난 10년간 착한 소비에 앞장서 왔던 노스페이스 에디션 행사를 상반기 백화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가치 소비 · 지속 가능한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꾸준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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