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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부산진구 한 골목길에서 B양과 걸어가던 남성을 목 졸라 넘어뜨린 뒤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기절할 때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현금과 휴대전화를 강탈한 혐의를 받는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가 이후 서면 광무교 교차로 부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A군, B양 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개 채팅방에서 즉석만남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20대 남성을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다. 유흥비 마련이 목적이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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