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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팀 관계자는 “신청 물량의 99.9%가 밴드 상단 이상, 특히 87.7%가 밴드 상단 초과에 몰리며 나노팀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며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한 덕”이라고 설명했다.
나노팀은 선제적인 개발로 전기차 시장을 선점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제조 레시피 노하우와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그룹, LG화학(051910)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상장 후 유럽 및 북미 지역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신제품을 출시해 전기차향 열관리 소재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외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도심항공교통(UAM), 전기 선박 등의 산업에도 진출한다.
나노팀은 오는 20일~21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내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최윤성 나노팀 대표이사는 “기업 가치를 믿고 성원을 보내준 투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상장 후 전기차향 고객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최근 출시된 열폭주 방지 재료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여러 산업 진출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