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일동제약㈜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퍼스트랩 필링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일동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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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퍼스트랩 필링젤은 화학적 필링 성분인 AHA, BHA, PHA 성분을 넣지 않았으며, 일동제약의 독보적인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바이오틱’ 성분과 코코넛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데일리로 사용해도 자극이 거의 없다. 특허받은 워터허그셀™ 함유로 제품 사용 후, 때 처럼 생성 된 고마쥬에 탈락 된 각질이 뭉쳐지며, 사용 전 대비 무려 798.69%의 각질이 흡착되는 결과를 인체적용시험 연구를 통해 인정받았다.
신영훈 일동제약 코스메틱팀 부장은 “퍼스트랩 필링젤은 남녀 모두 단 1회 사용만으로 현대인의 고민인 피부결, 피부톤 등 피부고민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하였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의 신제품 퍼스트랩 필링젤은 4월 롯데oneTV, 일동제약 공식몰 등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사진=일동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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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퍼스트랩’은 빠른 개선과 변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추어 제품을 제작하는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 더마케어 브랜드다.